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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 아웃룩 설정하기

전국구에이스 2021. 11.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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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는

 

아웃룩은 뭐하는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겠고..

 

어쩌다 잘못 눌려 실행되면 정말 귀찮은 존재였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위의 화면을 많이 봤을 텐데

 

이 화면만 보고

 

취소 버튼을 눌린 경험은 많이들 있을 것이다.

 

 

직장인이되고

 

메일을 자주 사용하게되면 아웃룩 만한게 없다.

 

모를때는 모르고 사는데..

 

한번쓰고나서 신세계를 맛본다면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아웃룩.

 

그 시작 방법을 알아보자.

 

 

아웃룩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내가 여태 보낸 메일, 받은 메일 등을 들고 있을 수 있다.

 

매번 메일 서버에 저장된 것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첨부파일도 메일 내용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갖고 있을 수 있다. (PC 용량은 많이 필요하겠지만..)

 

다른 여러 메일을 하나의 창에서 볼 수 있기도 하고

 

보낸 사람이나 메일의 제목 등으로 분류하여 볼 수도 있다.

 

내가 보낸 메일도 메일의 제목이나 메일의 내용 등으로 분류해서 저장 가능하다.

 

 

 

여튼.. 위의 창에서

 

다음 버튼을 눌려보자.

(이미 이전에 연결한 적이 있다면.. [파일] - [계정 추가]를 눌리면 된다.)

 

 

 

 

다음을 눌리면,

 

 

 

수동으로 서버 설정 또는 추가 서버 유형 구성(M)을 눌리고 다음,

 

 

 

인터넷 전자 메일(I)을 눌리고 다음,

 

 

 

 

이 부분이 중요하다.

 

사용하는 메일서버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각 메일은 대부분 위의 전자 메일 설정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많이들 사용하는 하이웍스(Hiworks)의 경우

 

메일에 로그인하고

 

[환경설정] - [기본설정]에 가보면

 

 

 

이러한 안내를 하고 있다.

 

 

네이버 메일의 경우

 

로그인하고 메일 창에서

 

좌측하단을 보면

 

외부메일 가져오기 옆에 설정 버튼이 있고 이를 눌리고,

 

위의 메뉴에서 POP3/IMAP 설정을 눌리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저기서 POP3/SMTP를 사용함을 하면,

 

아웃룩을 통해 네이버 메일을 가져 올 수 있다.

 

 

여튼..

 

하이웍스든 네이버든 다음이든 각각의 메일에서

 

POP 서버명, SMTP 서버명, POP 포트, SMTP 포트를 알아야한다.

 

 

 

네이버의 경우 위와 같이 작성하고

 

기타 설정(M)을 눌리면,

 

인터넷 전자 메일 설정 창이 열리고,

 

 

 

[보내는 메일 서버]에서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인증 필요(O)에 체크를 하고,

 

 

[고급]으로 가서

 

 

 

받는 메일 서버

암호화된 연결(SSL) 필요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암호화된 다음 연결 방식 사용(C)에 각각 메일에 맞는 값을 입력하고,

(하이웍스, 네이버의 경우 POP3는 995, SMTP는 465, 암호화 연결방식은 SSL)

 

배달 부분에도 원하는 값을 넣어준 후,

 

 

확인을 눌리고,

 

다음을 눌리면...

 

계정 설정 테스트가 진행되고,

 

정상적으로 설정이 되었다면..

 

 

 

 

완료 창을 볼 수 있다.

 

 

마침 버튼을 눌리면,

 

계정 설정은 끝났다.

 

 

 

 

위와 같은 화면을 본다면,

 

정상적으로 연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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